촬영한 작물의 화상으로부터, 생육 상황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잎색·줄기수·초장이라고 하는 생육 지표를 자동으로 계측할 수 있는 농업 솔루션 시스템. 논에 시스템을 설치함으로써 촬영과 이미지의 클라우드에 업로드가 매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. 작물의 특징에 맞춘 이미지 해석 기술과 딥 러닝에 의해 실현된 AI 진단 기술에 의해, 취득한 화상으로부터, 매일 변화하는 작물의 생육 상황을 데이터화하는 데 성공했다. 화상으로부터 통계적으로 생육 상황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, 편차가 적은, 안정성·재현성이 높은 해석을 실시할 수 있다. 데이터를 계속해서 축적해, 과거 데이터와 비교하는 것도 가능.

URL : https://canon.jp/corporate/newsrelease/2022/2022-08/pr-gm-1